사료는 큰 포대가 이득이라는 말, 절반만 맞습니다
“이왕 사는 거 큰 포대가 싸지.” 사료 코너 앞에서 이 말 안 해본 집사가 있을까요. kg당 단가를 계산기로 딱 찍어보면[…]
Read more“이왕 사는 거 큰 포대가 싸지.” 사료 코너 앞에서 이 말 안 해본 집사가 있을까요. kg당 단가를 계산기로 딱 찍어보면[…]
Read more여름 내내 거의 주 1회씩 씻기던 아이를, 선선해진 요즘 얼마 만에 한 번씩 씻겨야 할지 갑자기 헷갈리는 집사님 많으실 겁니다.[…]
Read more집게 하나 믿고 간식 파우치를 대충 접어두던 시절이 있었습니다. 마트에서 파는 저가 밀봉 집게 여러 개 묶음을 사서, 개봉한 파우치마다[…]
Read more같은 삑삑이 장난감을 던져 줬는데, 어떤 아이는 눈이 돌아가서 물고 흔들며 삑삑삑 정신없이 노는 반면, 어떤 아이는 한 번 킁[…]
Read more솔직히 고백하자면, 저는 공을 우습게 봤던 사람입니다. “공이 다 거기서 거기지” 싶었거든요. 예전에 아주 저렴한 세트 상품으로 여러 개 한꺼번에[…]
Read more솔직히 고백하자면, 저는 한동안 터그 놀이를 ‘그냥 서로 잡아당기는 힘겨루기’로만 생각했습니다. 우리 집 둘째가 뭐든 물고 흔드는 걸 워낙 좋아해서,[…]
Read more밥그릇을 내려놓기가 무섭게 그릇이 텅 비어 있던 적, 한 번쯤 있으시죠. 씹는다기보다 통째로 삼키는 것에 가까운 속도. 그러고 나서 트림[…]
Read more한동안 잘 쓰던 자동 레이저 장난감을 서랍 깊숙이 넣어버린 날이 있습니다. 우리 집 막내가 그 빨간 점을 미친 듯이 쫓다가,[…]
Read more밥그릇에 사료를 가득 부어줬는데, 가장자리 것만 조금 먹고 가운데는 남긴 채 자리를 뜨는 고양이. 그러고는 얼마 안 가 다시 그릇[…]
Read more“우리 애는 하루에 한 컵 반 줘요.” 집사들끼리 이야기하다 보면 이런 말을 참 자주 듣습니다. 그런데 이 ‘한 컵’이라는 게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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